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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닭 노가닭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5 тра 2012
답답한 인생에 한 줄기 빛은 없을까?
어린이집에서 교사로 일하다가
백수가 되어 육지로 나왔습니다.
먹고 살기도 힘든데 꼬꼬까지 키우네요.
노가다 뛰어 꼬꼬와 살길을 찾아야 겠어요.
후원 707059 52 103170 농협 김재우 입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과 관심 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린이집에서 교사로 일하다가
백수가 되어 육지로 나왔습니다.
먹고 살기도 힘든데 꼬꼬까지 키우네요.
노가다 뛰어 꼬꼬와 살길을 찾아야 겠어요.
후원 707059 52 103170 농협 김재우 입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과 관심 입니다.
감사합니다♡
노가다 팀장님 꼭 보세요!!! (구직 영상 입니다.)
현장에서 위험하고 힘든 작업 피하고
물산, 안전 피해서 잘 짱박혀 있겠다.
어차피 열심히해도 막막한 인생
돈좀 적게 받고 내몸 챙기고 내보고싶은 책, 영화보며 시간 때우고싶다.
팀장님 똥떼기 많이하세요. 대신 저는 짱박히겠습니다.
물산, 안전 피해서 잘 짱박혀 있겠다.
어차피 열심히해도 막막한 인생
돈좀 적게 받고 내몸 챙기고 내보고싶은 책, 영화보며 시간 때우고싶다.
팀장님 똥떼기 많이하세요. 대신 저는 짱박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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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노가다 열심히 하지말고 코인 한방으로 꿈을 키우자
Переглядів 5042 роки тому
무엇을 해도 나아지지 않는 2030들의 세대 어차피 시궁창같은 삶 자 다같이 가보자 대 코인의 세계로 난 코인왕이 될꺼야
고덕 노가다 일당, 도망가신 팀장님 반장님들 너무하네ㅋㅋㅋ (22년 02월 월급)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2 роки тому
공사 마무리 하지도 않고 공수만 챙겨서 다른 곳으로 도망가는 팀장님 반장님 너무하는 것 같다. 그렇다고 그들의 일까지 남은 인원이 떠맡아도 급여를 많이 받는 것도 아니다. 진짜 일할 맛 안난다.
노가다란...참... 태어나서 바로 입양가는 병아리...
Переглядів 1702 роки тому
태어나서 바로 입양을 갔는데, 병아리가 죽었습니다. 내몸 하나 챙기기도 바쁜데, 괜한 욕심을 부리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평택 고덕 삼성 노가다 현장의 안전모 이름표 색깔이 다른 이유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2 роки тому
열심히 노력하면 살림살이가 나아지려나? 위험한 고소작업을 하지 않는 핑크색 이름표가 노란색보다 좋았던거 같다.
평택 고덕 숙소에서 태어난 병아리로 인해...
Переглядів 2512 роки тому
숙소에서 부화기를 돌렸습니다. 부화한 병아리는 제 친구가 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반장님과 병아리로 다투게 되었습니다. 싸움을 하면서 느낍니다. 좋은 사람도 있지만 노가다에 물들어 목소리크고 욕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요.
평택 삼성 고덕 현장의 월급 (22년 01월 일당)
Переглядів 4,3 тис.2 роки тому
추위에 떨어가며 무거운 자재 들어가며 힘들게 일하는거 치곤 너무하다 생각들 정도의 답답한 월급에 무지막지한 세금... 모든 것을 포기해야하는? 30대의 슬픈 현실까지...
노가다 현장에서 사람들이 마음을 주지 못하는 이유
Переглядів 5142 роки тому
현장에선 싸움도 나고 욕도 오가고 돈도 빌리고 빌려서 떼먹고 사기도 있고 별일이 다 있다... 그래서 마음을 쉽게 주지 못하는 것 같다. 그런데 도와주고 응원하고 격려해주는 사람 또한 있으니 마음을 열고 살아갈만한 곳이라 다시 생각해본다.
알록달록 노가다 안전모 종류 (우리가 피해야할 안전모?)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3 роки тому
유도는 동료의 안전을 위해 보는건지... 안전이 오는지 안오는지 눈치보려고 보는건지... 모르겠다.
노가다를 하며 인생에 무언가를 깨닫게 되었다.
Переглядів 6403 роки тому
내 짐은 작은거였다. 힘들지 않은 사람은 없다... 다시 꿈을 가지면 이룰 수 있겠지...
X같은 2030세대의 인생 (닭사료 살 돈 없는 거지...잘있어라 안동아)
Переглядів 1863 роки тому
X같은 2030세대의 인생 (닭사료 살 돈 없는 거지...잘있어라 안동아)
잔인한 인생 맞다...햐...ㅅ1ㅍ 짜증난다. (닭이 죽은 이유...?)
Переглядів 9893 роки тому
잔인한 인생 맞다...햐...ㅅ1ㅍ 짜증난다. (닭이 죽은 이유...?)
잘모르시네 ㅎㅎ
와 멋지네요 저도 저렇게 한번만 먹어봤으면 ㅠ 맨날 마트나 치킨집 닭만 먹으니까 저런 와일드한 느낌을 못느껴보네요...
따라하기 너무 쉽네요. 바로 해볼게요. 고맙습니다~ 다시 보게 저장했어요ㅎㅎ (다른 요술풍선 뭐 있나 살펴보다가 엥? 리스트 보고 제가 잘못 눌렀나 했네요. 그러다 예전 영상들 보면서 어린이집 교사셨던 것도 알게 되고 그만 두신 이유도 알게 됐어요 (말도 안되네요.. 제가 다 화가 나는ㅜㅜ). 저는 미국 사는 교육심리 전공 박사고 아동발달심리가 주전공인 사람입니다. 저희 애가 꽃 만들어달라고 해서 찾다가 이걸 우연히 보게 됐는데, 손재주가 너무 좋으시고 아이들을 좋아하는 게 처음 보는 제 눈에도 너무 잘 보이는데 그 관심과 재능이 너무너무 아까워요. 첨 뵙는 분이고 이 아이디도 제 남편꺼라ㅋ 참 오지랖 같지만, 이 재능 살리셔서 유아 교육 관련 일을 계속 해나가셨음 하는 바람에… 주제 넘게 외딴 댓글에 적고 갑니다. 유아교육의 길은 꼭 어린이집만 있는 건 아니에요. 학위를 더 따셔도 좋을 것 같고요.. 저는 일단 예전에 올리신 풍선 영상을 몇 개 더 봐야겠어여~ 잘 볼게요!!)
안녕하세요. 방송에서 해당 영상 협조문의 드리고싶은데 연락처가 없어 댓글 남깁니다. 저희가 연락드릴 수 있는 메일주소 받아볼 수 있을까요?
맨손으로 모가지 뜯는거 진짜 멋있다 ㅋㅋㅋㅋ
반말 하지마라 씹새야
맨손으로 닭머리를 힘이좋으신가보시네요 ㄷㄷ
동물학대
모가지 비틀어서 떼어내는 것 멋집니다.
노가다판만 그러는거 아니야ㅋㅋ
준아보다 더 상남자다운 닭손질입니다
똑똑하시네요
ㅎㅎㅎ대단하시네요.저희도닭을 키우는데 잡지를못해서 먹지도못하고 있네요.
일 끝난 후 맥주 한잔~~~ 이맛인데... 내일을 위해~~
전 삼성현장은 첨이였는데 노랑색이였네요....
계약서 25만원 실제일당15 소장8 팀장2로 나눠먹음
아부지 멋있당..
맛있겠다🤤 해피 잘먹네😊
팀단가 하면 팀장은 얼마나 이득보는건가요
안녕하세요~ 1년만에 복직하게되어 떨리는 마음으로 봤는데,,4년전 영상이네요😅 지금은 하고계실지 모르겠지만,,남자보육교사분이라니 너무 멋있으세요! 저는 유아반만 4년을 하다가ㅠㅠ 너무 지치고…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심해서 영아반을 맡아보기로 했는데, 아무래도 처음이라 걱정도되고 후회?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ㅎㅎ 만감이 교차하는 중이네요. 저 잘할수 있겠죠…?!! 😂😂
거제도에 출장가면 아침마다 본다는 그것
너무빨른거갔아요
맘이 아프네요. 저도 수십마리 당했네요
닭 다음은 닭 대가리 맛있게 먹은 우리 달구?^^ - 조만간 닭장 만들 계획입니다. 닭은 달걀, 닭고기 목표로 하고 있구요. 합법적으로 10마리 정도만 키워보려 합니다.
요즘 영상 안 올리세요?ㅎㅎ 갑자기 생각나서 찾다찾다 겨우 들어왔네요. 잘 지내고 계셨음 좋겠네요.
와 올만이네요! 하시던 공부는 잘되고 있는지요?^^ 요즘 멍하고 돈벌고 있고 멍해요 무엇을 하며 인생을 사는게 정답일지도 모르겠고 돈도 있어야하고 답답한 하루하루 입니다ㅜ
@@ulleungboy 아 그러셨군요ㅜㅋㅋ 저도 비슷합니다. 면접 탈락으로 다시 공부 중이에요ㅎㅎ 후우
@@ulleungboy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ㅎㅎ 저는 주어진 인생에 수긍하면서 그냥 묵묵히 공부하며 살고 있어요. 생각나서 댓글 남겨요😊
추억입니다😂
닭 잡는 것도 부럽고, 닭 손질 하는 것도 부럽고. 잘 드시는 것도 부럽고.. ;부럽슴다. 난 40 마리 키우는데...닭 잡기가 . 그리고 손질 하기가 젤 힘듬다.
우와... 저런 분이, 울나라 사법계나.. 대통령 되면, 나라 꼴을 좀 올바르게 잡을 수 있지 않을까 ?? 어쨌튼. 좋아요 , 구독 눌렀슴다... 세상 저렇게 사는 것이, 자연 이치에 맞는 걸꺼라..
볼때마다 부럽습니다.....곧 명절이기도하고 서울출생이라 이렇게 지방내려가서 어르신들이 닭도 잡아서해주시고 요런걸 못해봤어요 열번정도 영상 본것같은데 닭 목비틀기는 진짜 대담한것같습니다
그래서 전 이 나라를 떠나려고 합니다. 평등이란 개념이 없으니까요..신께서 주신 언어적인 능력에 감사를 표할뿐입니다
아버님이 상남자 이네요 ㅋㅋ
입사 4일차에 노랑 달아주던데
닭머리 오리머리 맛있눈데... 저걸 멍멍이주다니
무시당하는 세상에서는 더는 미련 없닭!
22.5공수하고 250따리라.... 굳이...진짜왜하지 ㅋㅋㅋㅋㅋㅋㅋ
관리자는 회사측직원아녀유?
기공이나 짱박히는 놈이나 같은 일당을 받기를 원한다면 그게 공산당이지 뭐겠냐. 날개없이 하늘을 날겠다는것과 다를바가 없다. 팀장 똥을 원망하지 말고 본인의 능력을 생각해야지. 팀장 똥 그 똥의 반절은 현장소장한테가고 숙소비 차값 회식비로 다 나간다. 여기저기 똥쳐바르고 나면 좆도 없다는 말이다. 결국 답은 본인의 능력을 키워 책정된 팀단가 전액 받고 일하는게 답이다
으헉...존나 무섭.. 헉 진돗개 해피도 무섭..헉
망이 얇아요. 더 튼튼한 망과, 가림막 필요. 저희도 어제 당했어요.ㅠ
오 아버님 닭 잡는 포스가 굿입니다
잘봤습니다! 혹시 줄기부분 튤립꼬기가 잘 안되고 터지는데 노하우가 있을까요 ㅠ
안녕하세요 160풍선일까요??
260 입니다
@@ulleungboy 네~감사합니다
너무 이쁘네요.~~ 따라 만들고 싶은데 치마모양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눈결정체 만들기 검색해요
잘보고 갑니다
선생님 5분3초 뒷부분터뜨리는거 가위로잘라도되나요??
네^^
쩝쩝 소리내지마라 콱
그렇다네?
이정도면 착한게 아니라.... 더 말하지 않겠습니다 노가다판에서 의리,직업의식.. 차라리 돈좀 덜 받더라도 일반현장 기술자들 따라다니는게 더 현명할거 같습니다 계속 일을 한다면 삼성에서 배울기술이 있나요?
공수많은곳 가서 일해요왜 그런데있음
팀장 반장들 요즘도 콩나물 따먹기 하나요?